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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근 참 웃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 > 전 집행부 시기에 각종 현안드로 조리돌림 수준을 넘어서 인격적인 비하까지 서슴지 않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집해부가 바뀌니 태세가 달라졌다. > > 타인을 비난 할 때에는 나도 같은 비난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 타인을 비난했던 나의 행동은 지극히 이성적이며 합리적이라고 믿으면서 내가 비난받을 위치에 있으니 타인의 비난은 지극히 감정적이며 비 이성적이라는 태도를 보인다. > > 물론 두 진영 갈등이 조합원에게는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전 조합에 했던 그 많은 비난과 인격 살해 행위를 지금에라도 반성하는 행동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위원장을 보호하자는 홍위병 태도를 보이고 있으니 참으로 인간사 새옹지마가 아닌가? > > 되로 줬으니 말로도 받을 수 있음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진정으로 화합을 위한다면 지난 집행부에 대한 진정어린 사과와 용서를 구하는 것이 우선일듯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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