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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장 설명회(요약)
    요약 2024-03-10
    간담회 결과(요약) - 글 내용이 다르게 느끼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글 맥락은 아래 내용과 같음.

    1. 위로금은 나온다.
     - 위원장: 위로금은 타결금 형식이 아니다,
     - 위원장 : 위로금은 격려금이든 무슨 형식이 되었든 지급이 된다.

    2. 위로금 규모는 얼마이며, 지급 일정은 사장 만나서 얘기 다음주 중.
     - 위원장 : 규모도 안정했고, 회사와 말만 되어있는 상황이다.
     - 조합원 : 50%도 위로금으로 회사는 지급할 수 있는데, 그 규모가 얼마이며 위원장으로써 생각하는 지급 규모에 대해 말해달라
     - 위원장 : 위원장으로써 생각하는 규모를 말해줄 수 없다.??? 사장과 만나서 얘기하겠다.

    3. 사측의 66% 선지급에 대해 기분 나쁘지 않다.
      - 조합원 : 사측의 66%를 조합원이 봤을때는 조롱으로 느껴졌다. 이에 대해 회사랑 계속 얘기하는게 뭐하는 건가 
      - 위원장 : 위원장은  66% 선 지급에 대해서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판단했다.
     - 조합원 : 저 글을 봤을때, 어떻게 저게 상관이 없는거냐, 회사가 우릴 개돼지로 보는 느낌이다. 노조랑 같이 검토하고 올린거냐
     - 위원장 : 조합과 회사가 같이 검토하고 올린거다.
     
    4.  임협은 3월안에 무조건 진행 시키겠다
     - 조합원 : 현재 급한게 임금협상이 아닌데, 왜 임협을 진행하냐
     - 위원장 : 임금협상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빠른시일 내에 진행시킬 생각이다.
     - 조합원 : 성과급(위로금) 협상이 완료된 후에 해도 늦지 않다. 천천히 진행해도 충분하다
     - 위원장 : 최대한 임금협상을 조속하게 처리하려고 한다.
     - 조합원 : 그걸 빠르게 처리하려는 이유가 뭐냐?
     - 위원장 : 여러분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서 그런다.(나중에 해도 소급 적용되지만, 빠르게 하길 원한다, 반복)
     - 조합원 : 도대체 무슨 이유로 그렇게 빨리 하려고 하냐, 과거에도 문제된 부분이 있지 않냐?(임금피크, 페이밴드 등)
     - 위원장 : 전혀 문제 없고, 우린 페이밴드에 걸리는 사람 하나도 없다. 실링으로 일시불 보상 받으니까 걸리는게 아니다.

    5. 임금협상 중, 2008년 이후 입사자 임금체계 개편은 별도 투표 예정
     - 조합원 : 임금협상 내용 중, 임금체계 개편은 대상자(08년 이후 입사자)들만 따로하는 거냐?
     - 위원장 : 그렇게 할 예정이다, 임금체계 개편 대상자들만 투표해야하는게 맞죠. 
     - 조합원 : 임금체계 설명도 없고, 우린 공지 받은 것도 없다. (안)에 대해서 공유해달라 
     - 위원장 : 일단 회사에서 보낸 내용을 검토하고있다.?

    6. 기타 질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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