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방

    왤케 부끄럽게 행동하나요 노조 위원님들..
    2024-02-28
    지금 행태에 대해서 자녀 및 부모님께 보여줘도 안부끄럽나요?
    누군가가 마지막유언으로 "제발 회사와 싸우지말고 회사말 잘들어라" 했으면 조금 봐줄게요
    그런거 아니면 노조원 대표답게 지를때 질러요.. 그런거하라고 뽑아준건대
    왤케 실망만 주십니까

    성과금 못받는거는 못받는건데 노조행태도 너무 괘씸하네요 진짜.
    회사랑 너무 짜고치는거같어./.
    가족들한테 안부끄럽게 다들 행동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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