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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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1
    공약 걸고 지킨다고 직접 말했는데 지금 집행부에서..
    그런데 땅굴파고 잠수탔어..
    그리고 사람들이 1%상생 단체탈퇴 외쳐도 조합원들 의견 무시했지..
    김준 얘기도 글코

    그냥 지금 위원장은 타이틀만 한번 가지고 싶어서 나온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
    조합에 봉사할 생각 따윈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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