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방

회사 대표이사라는 사람들은 매년 똑같이 하는 이야기가 있다.
경쟁력 확보, 생존 경쟁력...
10여년 전부터 매번 똑 같은 레파토리다.
그동안 회사 경영자라는 사람은 10여년 동안 회사 경쟁력을 끌어 올리지 않ㄱ로 뭐했길래 아직까지
생존... 경쟁력을 운운하고 있나?

생존 경쟁력이라는 꽃 놀이패를 쥐고 근로자 등에 빨대꼽자는 수작이 아닌가?
10여년 동안 손 놓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생존 경쟁력이 어쩌고 하면서 근로자들을 협박하고
뒤에서는 빨대꼽고 영업이익분을 쪽쪽 빨아먹은것 아닌가?
저 개소리를 아직까지 믿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