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방

1. 재고용 문제
- 2015년 회사의 판단으로 재고용 (현위원장이 실무위원장) - 페이밴드 ㅠㅠ
- 2018년 본인의 선택으로 재고용 (이xx위원장)
- 현조합 회사가 판단하되 필요시 조합의견 청취안 투표?
- 다시 회사측으로 넘긴다는것!! (공증을 받는다고?뭘?)
- 현제도면 모두 본인선택으로 재고용함.
- 추후 3~5년사이 100명?정도 페이밴드 걸리고 재고용 시기옴.
- 재고용 기준은 지금도 있음. (공증은 필요도 없음)
- 현조합은 지금 명문화된 '본인의 선택' 삭제를 하고 주체를 회사에 넘기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음.
- 통과 시 매년 재고용 인원 수 한정하고 손비비는 인원에 대해 재고용 예정.

2. 기본급 및 퇴직금
- 2005년 이전 입사자들은 해당사항이 없고 그 후 입사자들은 해당됨. (본인은 제2의 누진제 사태라고 말하고 싶음)
- 2005년 이후 입사자들은 무조건 손해임. 신입사원 초봉을 올림으로서 울산과 맞추기 위해서 기본급을 까야함.
- 지금 당장은 보이지 않게지만 기본급이 지금 현제도보다 까임. 퇴직금까지 까임. 모든 수당들도 기본급으로 산정하니 금액은  많을거로 추산됨.
- 자기 월급을 깐다는데 찬성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됨.

3. 페이밴드
- 2015년 투표하기 전 걸리는 일 없다고 홍보하고 다님. 
- 당장은 안보이지만 그 후 문제점 발생.
- 점점 많은 인원들이 걸리게 됨. (현 조합 걸리는 인원 없다고 지금도 구라를 침.)
- 58세 이후 임금을 못 올리게 만들고 지금은 58세이후 2년동안 cpi올려준다고 개생색냄. (2015년 당시 현위원장이 실무위원장)

 % 지금 현장 돌면서 넙죽 죄송하다고 인사만하고 자세한 설명은 어버버함.
- 인천 조합원 여러분 2015년 때보다 지금 2024년 조합원분들이 좀 더 발전된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차 투표 부결이였죠,
그러나 지금 조합은 똑같은 내용으로 2차투표를 진행하면서 조합원들을 조롱하며 기만하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앞잡이가 되어 우리의 권리를 가져 갈 생각만 하고 있다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제 1차투표 부결!!! 제 2차 투표 부결!!!로 우리의 인천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인천 사랑합니다.인천 사랑합니다.인천 사랑합니다.인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