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방

    이제 여기까지만 합시다.
    2024-07-11
    양씨님(아니 양씨님 가방모찌 박ㅇ주님 인가?)
    마음이 많이 급하신 모양인데~~~
    여기까지만 합시다.
    그리고, 
    정말 궁금한데~~~조합원 미래를 그리 조목 조목 잘 아시고/ 걱정하시는 분이 왜 이렇게 갈라치기하시건지요?
    새날가서 헛발질 해 이지경 까지 만드셨으면, 미안해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아니라고 생각되면 최종 새날 답변서 한번 보세요. 전혀 문제 없다고 하잖아요? 왜 못 믿으시고 선동 합니까?
    이러시는것이 본인을 위해서도 조합원동지들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데~~~~~~
    뭘 위해서 그러시는지 안타까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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